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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평생 스포츠’입니다.

대한민국 골프 인구 500만 시대. 골프는 남녀노소가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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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us

박세리, 박인비, 최경주 등 스타플레이어의 활약으로 골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골프는 돈깨나 있는 사람들이나 할 수 있는 ‘사치 스포츠’라는 인식이 존재합니다.

그동안 골프는 진입 장벽이 높았습니다.
강습비, 클럽 구매와 골프장 그린피에 대한 부담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가 아니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을 위한 전문가나 시설은 부족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두 차례의 대중화 선언(1999, 2022)으로 저변 확대와 산업화를 꾀했지만
진정한 골프의 대중화가 이루어졌다고 보는 시각은 많지 않습니다.

  • FUN IN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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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골프를 통한 풍요로운 삶

골프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심판이 따로 없어 입문 때부터 룰과 에티켓을 강조하며 스스로가 정직하게 스포츠를 즐겨야 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합니다.
이런 특징은 성장기의 주니어들에게 신체 발달은 물론, 사회성, 인성을 길러주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은퇴한 시니어들에게는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면서 은퇴 이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골프인(人)은 골프 콘텐츠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습니다.
골프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골프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교육적, 사회적 효과를 극대화하는 콘텐츠의 개발이 필요합니다.
한국 사회의 특성(학교 폭력, 인성 교육, 소외 계층 지원, 고령화 사회의 노인 복지 문제)을 감안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과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단법인 골프인은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평생 스포츠’인 골프의 지속 가능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프로골퍼, 골프업계 관계자들,
골프를 사랑하는 골프인 등 뜻있는 골프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입니다.
골프 교육, 복지 이벤트, 컨텐츠 개발 등 골프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공익 활동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골프 문화를
정의롭게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이사장 이지연